안녕하세요.
델피노 지킴이... 편안한 속을 지켜주는 겔포스 아닌 엄포스입니다.^^
너무 오랜만이죠?~^^ 혹시 기다리셨던분 계시다면 지금 바로~~ 소리질러~~~~~~~~~~~~~!!
저희 델피노 직원들은 2월 한달 내린 눈을 정리하느라 직립보행이 안됩니다... ㅠㅠ(허리가..)
무려 160cm 이상!!! 내렸다는 소식은 비밀~~ 살려줘 내 허리!!
사진 몇장 어케 보여드릴까요?
오잉 누구세요? 설마.. 차인가요 ~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우엉
요래 요래 막 숨어있기 없기!! 자~ 여러분 삽들고 갑시다 고고!
이렇게 눈 사람 아니 차가 된 상황을 구조하고자 저희 직원들은 삽을 들고 하루 약 2만번 삽질... 또르륵
그래도 설경이 너무 이쁘고 감사의 말씀을 해주시는 고객님들을 보면서
역시 델피노 오기 잘했다 생각했답니다.^^ 감사합니다!!!
엄청 운치있죠~ 역시 눈은 사랑입니다.~♡♡
지금 이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하고 계세요?
남쪽은 꽃이 피고 있고~ 봄이 오는구나~~ 아.. 지난 겨울이 그립다 생각드시면 어떻게?
바로 지금!!! 차를 타시고 델피노로 GOGO!!
아직 결정이 안되셨다고요?
그럼 왜 델피노가 동양의 알프스인지 보여드려요???
보이시나요!! 환상적인 설경!!
자~ 이제 바로 시동거세요~! 부릉~~~~~~
델피노는 아직도 너무 멋진 설경이랍니다.
열심히 제설을 진행하여 도로는 깨끗~!!
경치는 와우!!
마지막으로 2월 눈내린 어느날 방문하신 고객님들께서 만들어주신 예술 작품 사진 감상하겠습니다.
고객님~~ 여기서 뭐하세요~~ 멋진 남성 고객님이 딱!
역시 쎈스쟁이 고객님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습니다.
사실 설경이 너무 예뻐서 제가 혼자 감상하려다가 그래도 같이 ~ 왜!
우린 하나니까!!(삽질의 고통에 못올린건 비밀~~ 흐흐)
항상 고객님들께 최고의 선물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델피노에 많이 많이 찾아와주세요~
우리 직원들도 힘내서 열심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.
** 오늘은 3.1 절 연휴인데요 전 이렇게 소리한번 지르고 돌아가겠습니다.
대한독립 만세!! 만세!!
즐거운 연휴 보내세요!!
그럼 오늘은 이만 빠이~~